제목:

앞으로의 저의 글들은 글과 동영상으로 만들어 연습도 하고,실행도 하겠습니다.

운영하면서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시간날때마다 틈틈이

아니다.시간을 내어 퍼다 나르는 글 말고 개인적인 생각의

글들을 게재 하였습니다.

인터넷 환경의 특성상 한번 쓰여진 글들이 잠시 머물러 있다가 어느새 뒤로 밀려나

안개처럼 사라져 버리는 모습들을 보면서 또 다른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몇년전부터 채안이와 동영상 만들기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눈적도 있으며,

2020년에 친구와 저를 아는 사람들에게

저는 내년부터 유튜브를 할겁니다.

채안아! 아빠 내년부터 유튜브 지금과 다른 방식으로 한번 해볼게.

이렇게 저에게 다짐과 주변인들에게는 목표를 이야기 하곤 하였습니다.

오늘은 제가 업무차 대구에서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생각이 나더라구요.

오늘부터 미루었던 다짐했던 일들을 실행해 보려 합니다.

제가하고 있는 아웃도어 업무와 육아, 개인적인 입장과 기준 시선에 대하여

다양한 주제로 오늘의 하루를 동영상과 글로 기록하겠습니다.

저는 2006년 부터 산악회를 운영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헤어졌고,경험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등산은 일년에 약 235회 정도 하였던 기록들이 있습니다.

대구산장산악회의 자료는 다음카페 대구산장산악회에 소중한 자료로 남겨져 있습니다.

그러한 자료들이 경험들이 제가 아웃도어본부 일을 할 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현재는

다음과 네이버에 다수의 블로그,카페,카카오스토리,유튜브,스토리채널,대구쉼 실내글램핑 펜션 쇼핑몰,

아웃도어본부 쇼핑몰,제주도 아웃도어본부 쇼핑몰을 운영하고

약 50여곳에서 sn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통사람들이 할 수 있는 직업의 갯수를 헤아려 보니 17개 이상의 직업이 나오드라구요.

코로나 시대 앞으로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제가 작성하는 글들이 동영상이라는 기록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가 직접 작성한 글을을 채안이네"라는 다음카페에 홈페이지를 만들어

아빠의 이야기와 자식이 커가는 모습들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아이가 어른이 되어 자신의 역사를 쉽게 찻을 수 있고,

위로가 필요할 때 고향처럼 심리적 안정을 찻기 바라는 마음.

아이가 커서 일을 할 때는 또다른 이력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가 직접 작성하는 글들은 동영상을 만들어 링크를 걸어 두려고 합니다.

새로운 시도로 삶의 활력을 찻고,

나와 타인에게 어떤식으로든 긍정이든 부정이든 감정의 희노애락을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 김상훈

https://youtu.be/VI4oEzr0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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