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적을 만들 필요가 없다.
안보더라도 길가다 만났을 때 인사정도는 할 수 있는
공간은 남겨 두면 좋겠다 싶었어요.
그러고 싶습니다.
여기 있었던 멤버들의 부모와는 보지 않고 있지만
우리 채안이는 그집 아이들과
이래 저래 카톡으로 전화로 연락을 하는 모습을 보니깐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퇴근합니다.
글 김상훈
YouTube에서 '사회에서 만난 아이를 둔 저집과 우리집의 관계가 소원할때 좋은기억으로 물러서 있어보기' 보기
https://youtu.be/s87OcFIEn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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