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야하는데
집에가서 채안이가 가져온 가정통신문
처리해야하는데 귀찮은 생각 조금 들어 있습니다.

며칠전 착오송금 했는데
예금주 연락이 안되어 자금반환 거절 되어
다시 한번 신청하고
법률구조공단에 문의후 내일 오후 4시 30분 화상상담 신청 하였습니다.
금액은 374,000원 이지만
경험삼아 해보려구요

뉴스만 틀면 머리아픈 학대 폭력 살인 사기 뉴스에
왜 세상에는 긍정 행복 선행 이런 이야기도 많을 터인데
왜 부정적인 뉴스가 판을 칠까
사람들 배 아픈게 더 무서운걸까?
이런 의문을
저는 텔레비젼 라디오 일절 보지 않고 이따금 인터넷 뉴스정도 봅니다.
내가 직접 참여하지도 못하는데 일방적 인입을 반대하는 가치관이 있어요
제가 좀 별납니다 별나~ㅋㅋㅋㅋ
그래서 이런 댓글을 달았습니다.풉

이번주 금요일 선희씨가 벙개모임 올릿어요
관심 가져 주세요
왕따 시키는것도 아닌데 사람이 적어서 말입니다.
저는 스케줄보고 참석 달아볼까 고민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커가고,코로나 핑계로 우리들의 정상적인 벙개모임
정기모임 안한지가 오래되었어요.
이러다 어른들의 그저그런 모임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의문을 가져 봅니다. 그냥 답답해서요
당연히 좋은방향 올바른 방향으로 갈 겁니다.

오늘의 매출은 실망입니다.
등산화 1족
제주도에서 장작 판매
제주도에서 장작+이소가스 판매
제주도에서 예약한 등산화 아이젠 대여 수령 안내
핫팩 10장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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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는이야기를 적는 이유
무엇일까요?
글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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