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 많은 옷들
슬슬 정리해보려 시작했습니다.
안한것 보다는 한게 나은듯
오며 가며 구입해 가시는 분들이 있어요.
며칠전부터 샵앞에서도 판매하고
펜션에는 손님 예약없는 날에는
무인 아웃도어 옷 매장으로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옷은 비닐에서 까지 않고
단순하게
긴팔 반팔 바지 얼마 이렇게
ㅋㅋㅋㅋ
에어간판 중고로 구입후 천갈이 맡겼고
현수막 9미터 짜리 주문했고
카메라 구입해서 자가 설치하고
기존 보안업체에 출동보안 신청했고
등등 준비하여 오픈준비하고 있어요.
한번 해보고 잘되면 제주도에서도
숙소를 무인샵으로 만들계획
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흔한 말들을 기억하며 재미있게 신나게 의식적으로 주문을~~
어려운 시기잖아요
무엇이라도 시도 하고
안될거야~를 깨버리고
단무지
단순하고 무식하게 지속적으로
같이 할까요?
글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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